▲코트니 스터든 ⓒ 코트니 스터든 페이스북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코트니 스터든과 더그 허치슨의 나이 차이가 화제다.
95년생인 미국 가수 코트니 스터든이 60년생 배우 더그 허치슨과 결혼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둘은 무려 35살 차이가 난다.
코트니 스터든과 더그 허치슨은 지난 6월 라스베이거스의 소규모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두 사람은 "우리는 무척 사랑하고 진짜 사랑은 나이가 없다는 것을 알리고 싶다"라고 언론에 밝혔다.
한편, 더그 허치슨은 미국 드라마 '로스트', 영화 '그린 마일' '아이엠 샘' 등에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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