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7.11 12:23 / 기사수정 2005.07.11 12:23
10일 수원은 전반기 마지막경기 하프타임때 4인조 락밴드인 "노브레인"을 초청공연을 가졌다. 이날 노브레인은 수원 유니폼을 입고 수원 서포터즈인 그랑블루와 함께 응원가 'Little baby'를 부르며 축구 열정을 과시했다. 현재 수원의 그랑블루는 노브레인의 곡인 'Little baby'를 개사해 응원가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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