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6:26

차원이 다른 착시, '마술 같은 예술'…"누가 만들었을까?"

기사입력 2012.09.14 20:27 / 기사수정 2012.09.14 20:30

온라인뉴스팀 기자


▲ 차원이 다른 착시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차원이 다른 착시'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차원이 다른 착시'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차원이 다른 착시' 영상에는 검은색 실선으로 이루어진 그림이 흰 종이에 그려져 있다. 톱니 바퀴, 고양이, 길에 서 있는 사람 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그 위로 얇은 흰색 줄이 그어진 검은색의 종이가 지나가면 흰 종이에 있던 그림이 마치 영상처럼 움직인다.

더이상 멈춰있는 그림이 아닌, 움직이는 톱니바퀴, 달리는 고양이, 길을 걷는 사람으로 변한다. 특히 달리는 고양이 옆으로 진짜 고양이가 나타나 움직이는 그림에 생동감을 더한다.

'차원이 다른 착시'를 접한 누리꾼은 "대박 진짜 신기하다", "착시란 이런 거구나", "계속 봤다", "예술이네 이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