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6.12 12:13 / 기사수정 2005.06.12 12:13
6월 11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5라운드 인천vs부산 경기에서 후반25분 부산 박성배의 골과 43분 셀미르의 동점골로 1:1로 비겼다.
방승환이 배효성에게 태클을 시도하고 있다.
라돈치치가 드리블 도중 임관식의 수비에 막혀 넘어지고 있다.
김유진이 태클로 셀미르의 공격을 차단하고 있다.
라돈치치와 배효성이 몸싸움하고 있다.
라돈치치가 배효성의 마크를 뿌리치고 슈팅을 날리고 있다.
라돈치치와 이장관이 공중볼을 경합하고 있다.
방승환이 이정효를 따돌리며 드리블하고 있다.
하프타임 난타 공연
인천유나이티드 서포터즈의 홍염
라돈치치가 부산 수비수들을 피해 드리블 하고 있다.
라돈치치가 드리블 도중 김유진에게 걸려 넘어지고 있다.
후반 28분 라돈치치의 슈팅
마니치가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셀미르 골~ 세레모니~
마니치의 슈팅
후반 48분 박준홍이 라돈치치의 유니폼을 잡아 넘어뜨리고 있다.
종료 휘슬 후 주심에게 항의 하고 있는 부산 선수들..
경기 종료 후 가뿐 숨을 쉬고 있는 이정수(인천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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