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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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타구를 잡기 위해 몸까지 날렸건만'[포토]

기사입력 2012.09.09 20:07 / 기사수정 2012.09.09 20:1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3-3 동점이 9회 2아웃 1루 LG 유격수 오지환이 KIA 박기남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렸지만 잡아내지 못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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