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엽기셀카 찰칵…"얼굴 소멸할 기세"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배우 최송현의 일명 '엽기셀카 6종'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최송현의 엽기셀카가 화제다. 사진 속 최송현은 영화 소품으로 사용한 모형 손을 들고 장난을 치는가 하면 후드를 뒤집어 쓰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셀카마다 변화무쌍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모형 손 때문에 깜짝 놀랐네", "모형 손보다 작은 얼굴 부럽다", "얼굴 소멸할 기세", "엽기셀카라니, 귀엽기만 한데", "쇄골라인 매력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한편, 최송현은MBC 일일드라마 '그대 없인 못살아'에 출연 중이다. 그리고 오는 30일 영화 '영건 탐정사무소'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건 탐정사무소'는 ' 오영두 감독의 작품으로 일본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제작지원과 킹레코드의 공동제작 등 국내보다 일본에서 먼저 그 가능성을 발견하고 적극 제작에 동참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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