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홀수일 때 공감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일명 '친구가 홀수일 때 공감'이라는 웹툰이 공감을 자아낸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친구가 홀수일 때 공감'이라는 제목의 웹툰이 게재됐다.
해당 웹툰은 친구들이 홀수로 모여있을 때 흔히 발생하는 여러 가지 상황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르면 친구가 홀수일 때는 둘이서만 하는 귓속말, 짝꿍 정하기, 뒷담 등으로 한 명이 소외감을 느끼게 된다고 한다.
한편, '친구가 홀수일 때 공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하게 꼭 이런 상황이 발생함", "친구들은 짝수로 노는 게 편함", "홀수는 친구가 될 수 없음", "짝수와 홀수는 분위기가 다름"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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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정혜연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