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홍수아가 우유빛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사무실 앞 홍수아 포착! 몸매가 후덜덜"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과 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홍수아는 물방울무늬 하이웨스트원피스로 긴 다리를 뽐내며 계단을 내려오고 있다. 레드 에스파듀로 포인트를 줬으며 선글라스와 함께 블랙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홍수아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바비인형몸매", "개미허리가 눈에 들어온다", "예쁘게 말라서 정말 부럽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프랑스 '파리'에서의 내용이 담긴 에세이집을 집필중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홍수아 ⓒ 온라인 커뮤니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