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개그우먼 안영미의 콧물셀카가 화제다.
안영미는 28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코 닦아주세여"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안영미는 얼굴을 카메라에 클로즈업하고 무언가에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측은해 보이는 표정과 함께 콧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안영미 콧물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코 제가 닦아드릴게요", "'무한걸스' 잘 보고 있어요. 유머감각 최고에요", "이런 모습이 매력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안영미 ⓒ 안영미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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