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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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응급실, 새벽에 보드 타다 그만…'갈비 아파'

기사입력 2012.06.18 09:20 / 기사수정 2012.06.18 09:29

방송연예팀 기자


▲윤도현 응급실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윤도현이 보드를 타다 새벽에 응급실에 실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새벽, 윤도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 밤에 응급실행. 당분간 매우 불편하겠네요. 갈비 아파. 당분간 몸조심하겠습니다. 충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다섯 시간쯤 전엔 "다음주는 이상하게 연예인 스케줄이라 한 주 내내 바빠서 여가 시간이 없으니 지금 마음껏 가져가야겠습니다. 스케이트보드 타러 가는 길입니다. 신나"라는 멘션을 남겼다.

이를 미루어 볼 때 보드를 타다 몸에 무리가 와서 응급실을 간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앞서 윤도현은 "종일 보드 연습에 몸이 만신창. 근데 또 타고 싶은 건 뭐냐? 미쳤나 봐 진짜. 아까 안 되던 게 지금은 될 거 같은 기분"이라는 글을 남기며 보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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