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슬혜-최송현, 같은 옷 다른 느낌 '청순 VS 발랄'

[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배우 황우슬혜와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화이트 스트라이프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최송현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남심여심'에서, 황우슬혜는 KBS 2TV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에서 같은 제품의 원피스를 입고 서로 다른 느낌을 연출하여 주목을 끌었다.

아담한 몸매의 최송현은 허리에 벨트를 착용하여 여성 라인을 더욱 강조했고 황우슬혜는 늘씬한 몸매에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황우슬혜 사랑스럽다", "최송현 얼굴 진짜 작다", "둘 다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현정 인턴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황우슬혜 최송현 ⓒ MBC KBS 2TV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hjmimi10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