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 과거사진 ⓒ 남지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남지현 과거사진이 화제다. 걸그룹 포미닛 남지현이 본인의 과거사진을 스스로 공개했기 때문.
지난 12일 남지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2008년 5월 대학교 축제 때 신나서 혼자 화장하고 그랬었죠. 지금 보니까 살짝 촌스럽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남지현의 과거 사진에서는 통통한 볼 살과 뽀얀 피부로 지금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남지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의 뚜렷한 이목구비는 지금과 똑같아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남지현 과거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지현 과거에도 미모는 숨길 수 없었구나","하나도 촌스럽지 않다","스타의 굴욕 없는 과거 사진, 오랜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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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