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한달 용돈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오연서의 한달 용돈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특종! 연예인사이드'와의 인터뷰에서 오연서가 한달 용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오연서는 "한 달 용돈은 15~30만 원"이라며 "요즘 촬영 때문에 바빠서 돈 쓸 틈이 없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인터뷰를 한 홍경민은 "예쁘니까 주변에서 다 사줘서 용돈이 필요 없는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오연서는 지난 2002년 걸그룹 러브로 데뷔해 무명 시절 화장실에 숨어 몰래 울기도 했던 과거도 공개했다.
한편, 오연서 한달 용돈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달 용돈이 적네요", "나도 그거보다 많이 쓰는데",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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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