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김새롬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별난 DNA 연구원'으로 변신해 귀여운 섹시미를 선보인다.
MBN에서 방송 예정인 예능 '천기누설'은 '천가지 기이하고 누구나 궁금한 이야기'를 테마로 일상을 벗어난 기인들이나 대한민국 이곳저곳에 존재하는 미스터리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세 명의 MC 장동민, 유상무, 김새롬이 사연의 대상자들을 찾아다니면서 이들의 '별난 DNA'를 추적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이미지 컷에서 김새롬은 DNA 연구원으로서의 이지적인 비주얼로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하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기도 하면서 '큐티 섹시미'를 동시에 보여줘 눈길을 끈다.
특히 김새롬은 시크하고 도발적인 섹시미 외에도 고정관념을 뒤엎을 획기적인 상상력까지 더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김새롬은 "섹시하면서도 독특한 내 이미지와도 딱 맞는 것 같다. 매주 색다른 도전에 벌써 기대가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MBN '천기누설'은 19일 첫 방송 예정이며 매주 토요일 밤 9시 시청자의 안방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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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새롬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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