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5.08 10:25 / 기사수정 2012.05.08 18:03
▲백아연 ⓒ SBS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K팝스타' 백아연이 TOP3 무대를 하는 도중 이미 탈락을 직감했다고 밝혔다.
8일 밤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한 백아연은 "TOP3 무대에서 그날 '잘못했어'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결국 제목대로 되고 말았다"라며 마지막 무대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백아연은 "이하이와 박지민의 공연을 보고 세 번째로 무대에 오른 나는 이미 더 이상 해낼게 없었다"라며 TOP3 무대에 오르기 전의 심정을 방송에서 처음으로 고백했다.
한편, 'K팝스타' 무대에서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백아연의 솔직한 고백은 8일 밤 11시 15분 '강심장'에서 공개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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