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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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환 무릎팍도사 종영 소감 밝혀 "급하게 내려 아쉽다"

기사입력 2012.05.07 15:30 / 기사수정 2012.05.07 18:08

신승환 기자


▲안지환 무릎팍도사 종영 소감 밝혀 ⓒ YTN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신승환 기자] 성우 안지환이 '무릎팍도사' 종영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7일 안지환은 YTN '뉴스앤이슈-이슈앤피플' 출연, 지난 2011년 10월 12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지환은 "무릎팍도사가 급하게 막을 내린 감이 있어 아쉽다"며 "그러나 한 프로그램이 끝나면 새로 시작하는 프로그램이 있기 마련이다. 오랜 방송생활을 하다보니 그것에 익숙해졌다"고 전했다.

또, 이외에도 안지환은 자신이 더빙했던 영화에 대해 언급, 개인적으로 이완 맥그리거를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무릎팍도사'는 MC 강호동의 잠정은퇴와 함께 막을 내렸다.

신승환 기자 freebird07@xportsnews.com



신승환 기자 freebird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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