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화보 통해 몸매 공개 '우아함과 매혹미를 한 몸에'

▲박은지 화보 통해 몸매 공개 ⓒ 스타화보닷컴

[엑스포츠뉴스=신승환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박은지가 화보 공개를 통해 파격 변신에 나서 화제다.

최근 박은지는 스타화보 '비너스(VENUS)'를 공개, 기존의 모습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사랑스러움부터 팜므파탈까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스타화보 '비너스(VENUS)'는 지난 4월 초, 마카오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공개된 해당 화보 속에서 박은지는 마카오의 자연을 배경으로 '미의 여신'으로 완벽 빙의, 지금까지의 단아한 모습을 벗고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특히 시스룩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한편, 순백의 소파 위에서 완벽한 각선미를 선보이며 순수한 면모를 발산해 야누스적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스타화보 제작 관계자는 "이번 스타화보 '비너스(VENUS)'는 '사랑과 미의 여신'이라는 의미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처음으로 화보를 진행하는데도 불구 항상 적극적인 자세로 촬영에 임하는 것은 물론, 언제나 웃는 얼굴로 촬영장의 비타민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전했다.

신승환 기자 freebird07@xportsnews.com



신승환 기자 freebird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