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착시 드레스 화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한효주의 착시 드레스가 화제다.
한효주는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날 한효주는 원숄더 디자인에, 허벅지 위쪽까지 깊게 파인 누드톤 롱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한효주가 착용한 누드톤 드레스는 얼핏 안 입은 것처럼 보이는 착시 현상을 일으켜 더욱 시선을 끌었다.
한효주 착시 드레스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효주 여신이네", "드레스 안 입은 줄 알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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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