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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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최용수 감독 '볼을 갖고 싶은 감독의 마음'[포토]

기사입력 2012.04.21 17:46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1일 오후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2 K리그'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공이 사이드라인으로 나가자 제주 박경훈 감독(왼쪽)과 서울 최용수 감독이 볼소유를 주장하며 손을 들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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