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막내 1위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마스코트' 막내 1위로 선정됐다.
서현은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마스코트라고 불리워도 손색없는 걸그룹 막내 멤버는?"이라는설문조사에서 55%의 압도적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서현의 뒤를 이어 미쓰에이의 수지가 895표의 14.2%로 2위를, 에프엑스의 크리탈이 355표의 5.6%로 3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티아라의 지연,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가인, 카라의 강지영 등이 이름을 올렸다.
결과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걸그룹 1인자는 소녀시대", "바른생활 소녀가 1위네", "어쩐지 막내같지 않은 막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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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