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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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심여심' 윤정희, 유연성 제로…신봉선보다 뻣뻣해 '폭소'

기사입력 2012.04.08 19:12

방송연예팀 기자


▲윤정희, 유연성 제로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윤정희가 뻣뻣한 유연성으로 굴욕을 당했다.

8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남심여심'에서는 남심들의 요리 체험과 여심들의 족구 체험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들은 족구 체험에 앞서 유연성 대결로 '굴욕적인 이마 밀치기' 내기를 펼쳤다.

윤정희의 차례가 오자 윤정희는 의외로 뻣뻣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윤정희는 기준으로 세워진 페트병 한쪽에 다리를 넘기지 못해 고통스러워 했다.

결국 윤정희는 벌칙에 당첨돼 쪼그리고 앉아 다른 출연자들에게 이마를 밀리는 굴욕적인 벌칙을 당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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