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보운전 스티커 좋은 예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라는 제목과 함께 초보 운전 스티커를 모아 놓은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양한 문구들이 적혀있다. 또 차 뒷유리에는 "3시간째 직진중", "좌우 백밀러 전혀 안 봄, R아서 P해요", "원초적 초보운전, 충돌주의" 등 재치있는 문구들이 '초보운전'임을 알려주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초보 운전 스티커 좋은 예'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저거 붙여야지", "직접 적은 성의가 느껴진다", "안 피하면 큰일 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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