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딸공개, 많이 큰 주니…"정말 사랑스럽네요"

▲김지혜 딸공개 ⓒ 김지혜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개그우먼 김지혜가 첫째 딸 주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김지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녀지간입니다. 주니 많이 컸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지혜가 첫째 딸 주니와 함께 앉아 깜찍한 포즈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란히 토끼 머리띠를 착용한 김지혜와 딸의 똑 닮은 모습과 주니 양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활짝 웃는 모습 귀엽네요", "다행히도 엄마 닮았네요", "정말 사랑스럽네요", "예쁜 딸 잘 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지혜는 앞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둘째 딸 박혜이 양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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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