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 SBS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걸 그룹 소녀시대의 서현이 한국가수 최초로 프랑스 TV 토크쇼에 출연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힌다.
서현은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서 "한국가수 최초로 프랑스의 인기 쇼 프로그램인 '르 그랑 주르날'에 출연했다"며 "비욘세, 어셔, 리한나, 저스틴 비버 등의 헐리웃스타 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라 굉장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현은 "현지의 방청객들이 한국어로 응원을 해서 깜짝 놀랐다"고 당시 사연을 전했다.
한편 '강심장 K-POP STAR' 특집에는 소녀시대 서현 외에도 세븐, 박은혜, 박경림, 미쓰에이 수지, 민, 김학철, 최할리, 케이윌, 이현이 등이 출연해 강심장에 도전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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