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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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한 로맨스' 이동욱-이시영, 달달한 첫 키스 '관심폭발'

기사입력 2012.02.22 09:00 / 기사수정 2012.02.22 09:01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이동욱과 이시영이 로맨틱한 첫 키스를 나누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2 수목드라마'난폭한 로맨스'의 제작사가 무열(이동욱 분)과 은재(이시영 분)의 첫 키스 스틸을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왔다.

종희(제시카 분)의 등장으로 시련을 맞았던 무열과 은재의 사랑은 무열이 은재에게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고백하고 닭살연인으로 나아가면서 급물살을 탔다.

팬들은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의 첫 키스신이 언제 터질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키스를 시도하다 불발되는 장면이 아쉬움을 불러왔던 것이다.

공개된 스틸에선 무열과 은재가 야구글러브를 들고 있는 모습이 들어있어 두 사람이 공 던지기 중이었음을 추측하게 만들고 있다. 은재 앞에 무릎을 꿇은 무열은 역시 두발을 팔로 감싸 안고 쪼그려 앉은 은재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고 달콤한 키스를 하고 있다.

두 눈을 감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감미로운 키스를 나누는 은재와 무열의 달달한 첫 키스 스틸에선 두 사람의 설렘과 행복감이 그대로 전해져온다. 두 사람의 달달한 키스신은 이번 주 방송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회만을 남겨두고 있는'난폭한 로맨스'는 스토커의 음모로 진동수(오만석 분)와 오수영(황선희 분)은 물론 박무열까지 위험에 빠지게 된 내용이 그려지며 막바지까지 절정의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시영-이동욱 ⓒ GnG프로덕션]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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