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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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코믹 마술 붐헤드 팀에 "개그투나잇 데려가고 싶다" 칭찬

기사입력 2012.02.12 00:34 / 기사수정 2012.02.12 01:1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개그맨 박준형이 코믹 마술 형제에게 극찬했다.

1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개그 서바이벌 개그킹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준형은 코믹 마술 붐헤드 팀에게 "개그투나잇'에 데려가겠다"고 말하며 99점을 선사했다.

코믹 마술 붐헤드 팀은 재치 넘치는 마술과 놀라운 디아블로 기술로 심사위원단과 연예인 게스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박미선은 붐헤드 팀에게 "정말 재밌었다"며 94점의 점수를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붐헤드 팀의 이덕원 씨는 생계를 위해 개그맨의 꿈을 포기한 바 있다고 밝혔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붐헤드 팀-박준형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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