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배우 이민정이 콘텍트렌즈 모델에 3년 연속 재발탁됐다.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는 30일 이민정을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올해의 모델로 재발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윤지, 김민정 등 눈이 크고 아름다운 스타들을 매해 새로운 모델로 기용해 왔으나, 2010년부터는 이민정이 뮤즈로 계속 활동해 오고 있다.
마케팅 담당자는 "눈이 아름다운 배우로 손꼽히는 이민정은 언제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매력으로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모델이다. 또 모델이 되기 전부터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의 실제 애용자로 진정성 있는 메시지 전달이 가능하다"며 재발탁 이유를 밝혔다.
이민정은 최근 진행된 2012년도 광고촬영에서도 생기있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한껏 화사하게 했다는 후문.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새 광고는 오는 2월 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사진 = 이민정 ⓒ 한국존슨앤드존슨]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