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지애 '메이드 인 유' 출연 ⓒ JT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슈퍼스타K 3' 출신 경지애가 종편 오디션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경지애는 지난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메이드 인 유'에서 '아이돌 마스터리그'에서 합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경지애의 노래를 들은 용감한 형제는 "한이 많다"며 "나는 그게 너무 좋다. 그런데 목 관리가 좀 안 돼 있는 것 같아 아쉽다"고 평가했다.
이어 경지애의 라이벌로 주목을 받은 김혜린 또한 현란한 춤솜씨를 선보이며 합격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메이드 인 유'는 오는 2월 4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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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