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년 코드박' 현영 "올해의 투자는 남자친구", 방송 최초 공개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현영이 방송에서 처음으로 열애설을 인정했다.

지난 24일 설 특집으로 방송 된 신개념 다큐시트콤 ‘미래소년 코드박’은 워킹맘과 인센티브제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드라마로 제작하여 방송됐다.

설을 맞아 출연진들에게 포춘쿠키를 주었고 현영은 그 안에서 제테크라는 단어가 나왔다.

제테크의 달인으로 유명한 현영은 출연진들이 올해는 어디에 투자를 해야하냐며 묻자 "올해는 제 남자친구에게 투자하겠어요."라고 말해 방송에서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현영은 금융업에 종사자와 열애설이 있었고 인터뷰에서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중이라고 말한 적이 있었다.

한편 이 방송에서는 해금이 4차원적인 용춤을 보여 좌중을 웃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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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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