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버퍼링댄스, 또 한번 선보여 "전매특허 개인기 등극"

▲아이유 버퍼링댄스, 결국 세자빈 간택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국민 여동생 아이유가 또 한 번 버퍼링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설특집 '세자빈 프로젝트-왕실의 부활'에 출연한 아이유는 자신의 주특기 버퍼링 댄스를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세자빈이 되기위해 내관 역을 맡은 김대희로부터 힌트를 얻기 위해 주저없이 나서 목과 팔 다리가 따로노는 댄스를 선보였다.

아이유는 앞서 지난 12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보여준 적 있는 버퍼링댄스를 춰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결국 12명의 여자 아이돌 중 지덕체를 고루 갖춘 세자빈으로 최종 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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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