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29 22:22 / 기사수정 2011.12.29 22:2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개그맨 김학래가 탕수육으로 홈쇼핑 매출 대박 행진을 이어갔다.
29일 한 홈쇼핑은 개그맨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탕수육 제품이 방송 3회 만에 총 매출 15억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앞서 처음 1회 방송에서는 예비 물량까지 매진을 기록해 공장을 풀 가동시킨 김학래의 탕수육은 연이어 2회·3회 방송에서 매출 100%를 달성해서 3회 매출 만에 1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
이에 개그맨 김학래는 매번 방송 때마다 "감사합니다! 맛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며 "배달 때문에 홈쇼핑에서의 인절미 탕수육 레시피를 그대로 활용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학래, 임미숙 ⓒ 현대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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