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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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호피 무한 애정, "어제 대기실에서. 맙소사"

기사입력 2011.12.08 08:24 / 기사수정 2011.12.08 08:24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지나가 호피 무늬에 대해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나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Me&my leopard obsession 호피 사랑하는 간지나. 어제 대기실에서. 맙소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나는 호피 무늬의 다양한 가방과 파우치에 둘러싸여 소파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특히 커다란 여행용 캐리어도 호피 무늬라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나가 정말 호피를 좋아하나봐", "지나와 호피가 잘 어울린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나는 지난 5일 같은 소속사 '비스트', '포미닛'과 함께 영국 런던 콘서트 '유나이이티 큐브 인 런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지나 ⓒ 지나 트위터]



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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