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4:12
연예

지현우 망언, "키스신 그만 찍고 싶다"

기사입력 2011.11.27 11:34 / 기사수정 2011.11.27 11:3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배우 지현우가 색다른 망언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청춘불패 시즌2'에서는 G8의 '대부도 토크쇼 안녕 G8 고민자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G8이 망언 대결을 펼치자 지현우는 "키스신 좀 그만 찍고 싶다"고 망언 대결에 합류했다.

이어 지현우는 "대부분 미니시리즈 같은 경우 두 분과 키스신이 있다"며 "제일 처음 찍은 게 이수경 씨다. 그 다음 예지원, 최강희, 김옥빈, 서지혜, 박예진 씨다"고 밝혔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행복한 고민이네", "신 망언이다", "나도 저런 고민 좀 해봤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청춘불패 시즌 2 ⓒ K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