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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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 3' 버스커버스커, "버스커버스커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1.11.12 00:06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슈퍼스타K 3' 버스커버스커가 자유곡 미션으로 'I Believe'를 불렀다.

1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3'의 마지막 미션으로 자유곡 경연에서 버스커버스커는 이수영의 노래 'I Believe'를 택했다.

이날 무대에 앞서 버스커버스커는 "버스커버스커 본연의 소박하고 심플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선곡과 편곡 방향을 설명했다.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 이승철은 "보컬의 키가 낮은 한계점이 보였다"며 "곡 선택이 아쉬웠다"고 평하며 88점의 점수를 줬다.

이어 심사위원 윤미래는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보기 좋다"며 "하지만 범준 씨의 실력을 다 못 보여준 것 같다"며 93점의 점수를 줬다. 또, 심사위원 윤종신은 "안정감이 생겼지만 다양성에서 아쉬웠다"고 평하며 91점의 점수를 줬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net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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