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3-1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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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소유진 "새벽 5시 나가 새벽 1시 귀가"...바쁘다 바빠

기사입력 2025.03.12 15:43 / 기사수정 2025.03.12 15:43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소유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침대에 뻗은 모습과 함께 "새벽 5시에 나가서 촬영 후 집에 오니 새벽 1시. 중간에 마신 음료 덕에 에너지 냈다"라며 바쁜 스케줄로 인해 늦게 귀가함을 게시했다.

최근 소유진은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해 솔직한 가정사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부모님의 나이 차이가 30세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가 있다.

소유진은 2013년 15세 연상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19일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빌런의 나라'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19년 만에 코믹 연기에 재도전한다.

사진=소유진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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