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만만세' 이보영, 깜찍발랄한 '별빛달빛' 춤 선보여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극 중 이보영이 시크릿의 별빛달빛 춤을 선보이며 깜찍한 모습을 연출했다.

122일 방송된 MBC '애정만만세' (박현주 극본 주성우 연출)에서는 강재미(이보영 분)은 한정수(진이한 분)과 신제품 대결에서 이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강재미는 자신의 신제품인 총명죽을 홍보하기 위해 학생들을 겨냥해 교복을 입고 귀여운 미키마우스 탈을 쓰는 등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다. 여기에 시크릿의 별빛달빛 춤을 같이 선사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 모습을 우연히 지켜본 크리스탈박은 자신의 옛적 고생했던 모습과 강재미와 너무 닮아서 눈물을 훌리고 자신의 아들인 변동우의 짝으로 허락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한정수(진이한 분)가 죽집의 프랜차이즈를 위해 큰 기업과 손을 잡아 앞으로 강재미와의 죽집 대결이 더욱 팽팽해 질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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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애정만만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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