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6 01:00
15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소녀시대는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을 열창했다.
하지만 시작부터 마이크 오작동 등 음향사고가 나서 빈축을 샀다.
또한, 전광판 중계까지 멈춰 결국 공연이 중단되는 해프닝까지 발생했다.
한편, 이날 슈퍼주니어 무대에는 소녀시대 영상이 등장하기도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소녀시대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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