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1.15 15:28 / 기사수정 2025.01.15 15:28

(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기안이쎄오 정용화 팀장이 기안84 대표와 함께 다이내믹한 첫 굴 채취 외근에 나선다.
16일 ENA, LG유플러스 STUDIO X+U ‘기안이쎄오’ 6회에서는 경상남도 통영에 있는 굴 양식 업체 CEO의 고민 해결 임무가 주어진다. 지난 밸런스 게임에서 지방 외근과 몸이 고생하는 일을 선호했던 정용화 팀장이 ‘기쎄오(기안84 CEO)’와 동행,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은다.
새벽부터 현장으로 향한 ‘기쎄오’와 정용화 팀장은 도착하자마자 작업복으로 갈아입고 배에 오른다. 굴 채취에 나선 두 사람은 줄을 끊는 작업에 투입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은 데다 해산물 토크에 빠지는 등 좀처럼 작업 속도를 내지 못하며 난항에 빠진다.
이에 ‘굴쎄오(굴 양식 업체 CEO)’가 내린 특단의 조치로 ‘기쎄오’의 업무는 바다에 떠 있던 부표를 건지는 작업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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