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종혁 아들 준수의 키가 또 자랐다.
준수는 28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키, 몸무게를 공개했다. 준수는 자신의 키에 깜짝 놀란 듯한 표정의 이모티콘을 삽입하기도 했다.
공개된 준수의 체중 88.3kg. 신장 193.7cm로, 알려진 192cm보다 2cm 가량 더 컸다. 무려 194cm에 육박하는 장신인 것. 폭풍성장한 준수의 근황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2007년생인 준수는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고등학생으로, 고양예술고등학교에서 배우의 꿈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준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