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2 21:01 / 기사수정 2011.10.22 21:01
게임빌 마케팅 기획 파트의 김진영 팀장은 '최신작 '2012프로야구'는 게임빌의 개발 노하우가 담긴 게임이며, 스마트 베이스볼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을 시작으로 야구 게임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작 '2012프로야구'를 비롯해 '제노니아4', '에어 펭귄', '카툰워즈 거너' 등이 T스토어 게임 순위에서도 경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츠게임즈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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