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장영란, 경사 터졌다… "일 벌이는 중" 고층 시티뷰 자랑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장영란이 최근 이사한 새 사무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꺄. 사무실 이전. 또 일 벌이는 중. 신난다 신나. 사무실 완성되면 또 사진 올리겠다. 잘 해보겠다. #장영란그램 #이사스타그램 #에이급장영란화이팅 #영라뉴화이팅"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아직 이사가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지만,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사무실을 배경으로 한 손은 책상에 두고, 다른 한 손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멜란지 그레이 색상의 트레이닝복과 고급스러운 캡모자를 착용한 장영란이 테이블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영란이 착용한 네이비색 캡모자는 명품 브랜드 C사의 고가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이어 장영란은 통창 너머로 시티뷰가 한눈에 보이는 고층 사무실의 풍경을 공개했다. 탁 트인 고층 뷰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A급 장영란'을 운영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장영란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