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6:09
연예

류이서 "♥전진이 머리띠 잘 어울린다고"…올리비아 핫세 떠오르는 미모

기사입력 2024.10.31 20:25 / 기사수정 2024.10.31 20:25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미모를 자랑했다.

31일 류이서는 개인 SNS 계정에 "머리띠 하니까 이쁘다고 하길래 지금 며칠째 집에서도 계속 머리띠 하고 있는 중 흐흐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전진과 카페 데이트를 즐기는 류이서의 사진들로 구성됐다. 베이지 가디건에 연청바지, 상의와 톤을 맞춘 신발과 머리띠로 포인트를 준 류이서는 올리비아 핫세가 연상되는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냥 예뻤음 절세미녀", "머리띠 안 해도 예쁘고 하면 더 예쁘고 그런거져 베이지 가디건에 청바지 매칭두 이뻐욧", "언니 이즈 뭔들"등 류이서의 미모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승무원 출신 류이서는 2020년 신화 멤버 전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최근에는 ‘안재현의 잠시 실내합니다!’에 출연해 러브하우스를 공개했다.

사진=류이서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