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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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 갈소원, '엄빠' 류승룡·염정아 품에선 영원한 예승이

기사입력 2024.10.23 16:0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갈소원이 '엄빠'와 인증샷을 공개했다.

갈소원은 지난 22일 "멋지고 아름다우신 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류승룡, 염정아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부녀 관계로 호흡을 맞췄던 류승룡과 드라마 '클리닝 업'에서 모녀 관계로 호흡을 맞췄던 염정아 사이에서 미소짓는 그의 훌쩍 자란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또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부부 관계로 등장했던 류승룡과 염정아의 재회도 눈길을 끈다.

한편, 2006년생으로 만 18세인 갈소원은 2012년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했으며, '7번방의 선물'을 통해 천만 배우로 등극했다.

지난해에는 ENA 드라마 '딜리버리맨'에 최하율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 갈소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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