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유재석의 '틈만나면,'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22일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 공식 채널에는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SBS '틈만나면,'이 돌아왔습니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2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유재석이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이날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지난 4월 파일럿으로 방송된 후, 좋은 반응에 힘입어 정규편성된 것. 첫 게스트로는 배우 박신혜가 출연한다.
정규편성된 '틈만나면,'에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소속사를 통해 유재석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진 속 유재석은 흰색 셔츠를 입고 깔끔한 스타일링을 연출해 눈길을 끈다. 밝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유재석이 출연하는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유재석 외에도 유연석이 MC로 나선다.
사진 = 안테나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