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 밀착 의상으로 글래머 몸매 과시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모모는 지난 21일 자신의 계정에 "9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나시티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큐티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뽐냈다. 이어 곰인형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군살 하나 없는 글래머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모모가 정답니다", "모모 여신님 몸매 미쳤다", "모모의 9주년 축하해요", "왜 매일매일 더 예뻐지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팬미팅 '2024 TWICE FANMEETING [HOME 9ROUND]'([홈 그라운드])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사진 = 모모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