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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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윤은혜, 20대 울고 갈 단아한 비주얼...가을 여신 등극

기사입력 2024.10.15 15:10 / 기사수정 2024.10.15 15:10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배우 윤은혜가 단아한 자태를 뽐냈다.

15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낙엽, 인형, 자켓 이모티콘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의자에 앉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은혜는 깔끔한 흰 티에 갈색의 정장 자켓을 입고, 그에 어울리는 안경을 매치해 가을 패션의 정석을 보여주며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은혜스럽다", "유럽갬성!!", "청순한 역할도 잘 어울리실 것 같아요", "1일 1은혜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윤은혜는 현재 JTBC4 '리뷰네컷'에 MC로 활동하고 있다. '리뷰네컷'은 유행하는 아이템을 직접 체험해 본 셀럽들의 리얼한 리뷰를 전하는 관찰형 예능 프로그램이다.

사진=윤은혜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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