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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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소원, '7번방 예승이' 언제 이렇게 컸어…18세 청순 미모

기사입력 2024.10.15 07:20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갈소원이 근황을 전했다.

14일 갈소원은 개인 SNS 계정에 "동쪽 동네로 알차게 1박 여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글은 여행을 떠난 갈소원의 사진들로 구성했다. 따뜻한 분위기의 흰색 니트에 연청 바지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포근한 패션을 연출한 갈소원은 18세다운 청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원이는 그저 싱그럽고", "여전히 이쁘네", "귀여움과 이쁨 가득"등 훈훈한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갈소원은 2012년 SBS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했다. 2013년 개봉한 류승룡 주연 영화 '7번 방의 선물'에서 이예승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갈소원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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