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황금 골반에 무슨 일? 연일 노출로 '뽐내기'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전종서가 매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전종서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좋은일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는 촬영에 한창이다. 브라톱에 재킷을 걸치고 골반을 드러내는 포즈로 눈길을 끈다. 특히 서양인 못지 않은 황금 골반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언니 어쩜 저리 예뻐", "나랑 결혼해요 언니", "누나 안보면 숨이 안 쉬어져", "누가 뽕이래 미쳤다 황금 골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우씨왕후’는 왕이 갑작스럽게 사망한 후, 왕위를 차지하려는 왕자들과 다섯 부족이 우씨왕후를 표적으로 삼으며 벌어지는 혼란스러운 상황을 그린 드라마다.

사진 = 전종서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