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가 도파민 터지는 연기력으로 시청률 상승을 이끌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 분)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다.
박신혜는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역을 맡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강빛나'는 사람을 죽이고도 반성하지 않고 용서받지 못한 죄인을 '눈눈이이'(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방식으로 처단해 지옥으로 보내는 인물.
방송 전부터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했던 박신혜는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으로 '강빛나' 캐릭터에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죄인을 처단할 때는 그 누구보다 가차 없고 냉정하지만, 인간 세상 속에서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땐 다소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강빛나' 캐릭터를 풀어낸 것.
죄인을 처단하는 방법인 역지사지 상황극에서 보여주는 박신혜의 광기 어린 눈빛 연기와 화면 너머로 느껴지는 타격감 가득한 액션은 보는 이들의 도파민을 터지게 한다.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하드캐리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박신혜를 향한 시청자의 반응도 뜨겁다. 과연 박신혜는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또 한 번의 인생 캐릭터를 갱신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박신혜의 하드캐리 연기를 볼 수 있는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