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0.11 11:20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신성과 박규리가 친남매 케미를 뽐냈다.
11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쌍쌍파티 코너에는 신성-박규리, 김승현-장정윤, 안소미-김나희가 출연했다.
이날 신성은 박규리에 대해 "6살 많은 누나지만 데뷔는 동기"라면서 "대구에 놀러가면 맛있는 것도 사주고 좋은 호텔도 제공해 주고 누나가 다 해준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친누나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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